- 인터넷은행 3사(카카오·케이·토스)는 가계대출 규제 강화로 대출자산 성장세가 크게 둔화되자 실적 방어를 위해 각기 다른 대응 전략을 택했다.
- 카카오뱅크는 수신 확대와 자산운용 확대(자금운용자산 약 25.7조)로 운용이익을 늘리고, 케이뱅크는 부실채권 매각으로 일회성 이익(2분기 매각이익 547억) 확보해 누적 순익 1,034억을 기록했으며 토스뱅크는 예금금리 0.4%포인트 인하로 이자비용을 910억가량 줄였다.
- 개인사업자 대출 의존도는 크지 않아 분기당 수천억 수준의 증가에 그쳤고, 해당 대출의 연체율이 높아 건전성 우려(카카오 1.29%, 토스 2.57%)가 존재한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