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스페이스X·블루오리진·구글 등 빅테크가 저궤도 위성에 AI 연산 장비를 띄워 우주 데이터센터를 구축하려 하고, 스타클라우드가 엔비디아 H100으로 궤도에서 AI 모델을 구동한 사례가 보고됐다.
- 우주는 24시간 태양광으로 전력을 자체 조달하고 진공을 통한 효율적 열 방출과 사실상 무제한 부지로 지상의 전력·냉각·부지 제약을 해소할 수 있는 이점이 있다.
- 그러나 높은 발사비와 경제성 문제, 강한 방사선·온도차·진동을 견디는 우주인증 장비·경량 쉴딩·패키징 기술 확보가 필요하고, 재사용 로켓으로 비용을 낮추는 것이 실현의 관건이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