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은행권이 설을 맞아 키즈 전용 통장·적금과 고금리 파킹통장 등 자녀·임신·청소년 대상 금융상품을 잇따라 내놓으며 경쟁이 가열되고 있다.
- 카카오뱅크의 '우리아이통장·우리아이적금'은 출시 4개월 만에 이용자 50만명을 돌파했고 자동이체만으로 최대 연 7%를 제공하며, 토스뱅크는 임신 단계부터 가입 가능한 '태아적금'으로 출산 후 최고 연 5% 혜택을 준다.
- 하나·NH·KB·신한·우리 등 주요 은행도 월 납입 한도·가입기간이 다른 최고 연 3~4%대(일부 3.65~3.8%) 상품을 선보이며 자녀 저축 수요를 공략하고 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