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카카오페이 조사에서 응답자들은 설날 가장 부담되는 항목으로 '세뱃돈·각종 경비'를 꼽았고, 주는 쪽은 평균 5만원, 받는 쪽은 10만원으로 세대별 인식 차가 뚜렷했다.
- 중·고등학생이 가장 많이 받는 금액은 최근 10만원으로 늘었고, 전체 평균 세뱃돈은 2021년 5만4천원에서 2024년 7만4천원으로 3년 새 약 37% 상승해 물가상승률을 크게 웃돌았다.
- 조카가 많은 가정은 부담을 호소하는 사례가 나오고 있으며, 온라인 맘카페 등에서는 초저 1만원·초고 3만원·중·고 5만원·대학생 10만원·취준생 20만원·부모 20만원 등 학년별 기준 합의 제안이 공감대를 얻고 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