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인터넷전문은행 3사(카카오·케이·토스)는 지난해 4분기 중·저신용자 대출 비중이 잔액 기준 각각 32.1%·32.5%·34.9% 등 목표치 30%를 일제히 넘겼고 신규 취급 비중도 크게 상회했다.
- 누적 공급액은 카카오 15조원·케이 8.3조원·토스 9.6조원 수준이며, 카카오 분석에선 이용자 55%가 대출 실행 후 1개월 내 신용점수 평균 46점 상승 등 신용 개선 효과가 확인됐다.
- 카카오의 연체율은 0.51%로 비교적 양호하지만 금리 변동성과 경기 둔화가 리스크로 지적되며, 각사는 데이터·기술 기반 신용평가 고도화, 채무조정 프로그램·소상공인 지원·햇살론 등 포용금융과 건전성 관리를 병행하겠다고 밝혔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