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에버스핀은 '페이크파인더 악성앱 리포트 Vol.5'에서 2025년 악성앱 탐지 건수가 전년 대비 11.2% 감소한 92만4,419건이었지만 개인정보 탈취형 악성앱은 53% 급증해 전체의 34.7%를 차지했다고 밝혔다.
- 회사는 대량 유포 감소를 위협 완화가 아닌 해킹으로 확보한 개인정보를 활용한 표적형 정밀 피싱의 고도화로 해석하며, 전화 가로채기와 기관 사칭 앱은 각각 24.1%·30.1% 줄었고 개인정보 탈취형은 3~5월 사이 급증해 주문 내역을 악용한 맞춤형 피싱이 늘었다고 지적했다.
- 에버스핀은 국내 피싱 방지 시장 1위로 주요 금융사에 솔루션을 공급하며 2025년 매출 132억원·영업이익 49.1억원의 고성장을 기록했고, 해외 SBI 그룹 계약·신제품 출시·'대한민국 SW 대상' 대통령상 수상 등 성과를 바탕으로 정보보호 투자의 필요성을 강조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