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인터넷전문은행과 지방은행의 직원 1인당 생산성이 거의 2배 차이로, 카카오뱅크·케이뱅크의 PPOP가 각각 약 7.8억·8.8억인 반면 지방은행 대부분은 4억~5억 수준에 머물렀다.
- 총영업이익 규모는 비슷하지만 비용을 뺀 이익과 영업이익경비율(CIR)에서 차이가 커 카카오뱅크(36.5%)·케이뱅크(40.9%)는 지방은행(약 43.6%~52.7%)보다 비용 효율이 높았다.
- 원인은 점포·인력 중심의 지방은행 모델과 비용 증가가 적은 플랫폼 기반 인터넷은행 모델의 구조적 차이로, 지방은행은 비이자이익·기업금융 확대가 필요하고 인터넷은행은 여신 건전성 등의 리스크가 변수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