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시중은행·상호금융의 대출 규제 강화로 중·저신용자 수요가 인터넷은행으로 쏠리며 인뱅 3사(카카오·케이·토스) 가계대출 잔액이 3월 말 74조4280억원으로 작년 말보다 5551억원 증가한 반면 5대 은행은 1조9491억원 감소.
- 정부의 가계대출 총량 규제(연간 증가율 1~1.5% 수준)와 상호금융의 비조합원 대출 중단이 맞물려 실수요자의 인뱅 이동이 심화되며 '풍선효과'와 연내 대출절벽 우려를 증폭.
- 인뱅들은 중·저신용자 의무비중(약 30% 이상)과 총량제 한계 속에서 연체율·충당금 증가, 자본효율 저하·마진 압박 등 건전성 리스크 관리의 딜레마에 직면해 고도화된 신용평가와 균형 있는 규제 운용이 필요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