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카카오뱅크가 모회사 카카오의 사법리스크로 카드 라이선스 직접 취득이 어려워져 신한카드와의 PLCC 협업 카드를 내년 상반기 출시하는 쪽으로 선회했다.
- 라이선스 취득 지연은 카드 구매데이터 확보를 통한 디지털 플랫폼 고도화 전략에 제동을 걸며, 카카오 관련 사건은 대법원까지 갈 가능성으로 해결에 3년 이상 걸릴 수 있다.
- 국내 금융권은 카드업을 데이터·플랫폼 확보 수단으로 경쟁을 확대 중이고, 카카오뱅크는 MAU 1,800만 명을 보유했음에도 직접 데이터 취득에는 제약을 받고 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