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빗썸이 2018년부터 이어온 NH농협은행과의 실명계좌 계약을 종료하고 KB국민은행과 실명확인 입출금계좌 제휴에 합의했으며, 기존 계약은 9월24일 만료로 8월24일까지 금융당국에 변경신고를 해야 한다.
- 농협의 낮은 최초이체 한도 등 제약과 경쟁 거래소의 인터넷은행 제휴 성공으로 이용자 이탈 압력이 커지자 빗썸은 탈농협을 추진했고 KB와의 과거 협상은 당국 제지로 좌절된 전력이 있다.
- 제휴 변경은 금융감독원 심사와 금융정보분석원(FIU)의 승인 절차가 남아 최종 확정되지 않았고, 은행 변경 시 이용자·거래대금 회복 기대가 나온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