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카카오뱅크가 지난해 비이자이익 비중을 전체 영업수익의 30%로 끌어올렸고, 비이자수익 총액은 8,891억원(전년대비 25.6%↑), 수수료·플랫폼 수익 합계 3,017억원을 기록하며 고객 수는 2,490만명으로 늘어 MAU 1,890만·WAU 1,360만 등 이용지표도 증가했다.
- 4대 금융지주의 지난해 비이자이익은 10조9,390억원으로 전년 대비 성장률이 4.2%에 그쳐 성장세가 둔화됐고(업권별 편차·달러 강세 영향), KB·신한·하나·우리 순으로 규모 차이를 보였다.
- 금융권 관계자들은 총이익 중 이자이익 비중이 여전히 높아(최근 3분기 기준 88.6%) 대출 의존도를 낮추고 비이자이익·신탁·자산운용·해외 진출·임베디드 금융 등 포트폴리오 전환을 통한 근본적 전략 변화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