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2024년 말 국내은행의 BIS 기준 총자본비율이 15.58%로 전분기(15.84%) 대비 0.26%포인트 하락했고, 보통주자본비율은 13.07%, 기본자본비율은 14.37%를 기록했다.
- 계엄·탄핵 등 정치적 불안에 따른 환율 급등이 위험가중자산을 약 36조8000억원 늘려 자본비율 하락의 주된 원인으로 분석됐다.
- NH농협 등 일부 금융지주와 SC제일·카카오뱅크 등 은행들이 큰 낙폭을 보였고, 금융감독원은 고환율·경기 불확실성에 따른 신용손실 가능성을 경고하며 자본확충과 손실흡수능력 강화를 요구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