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무신사가 IPO 주관사 선정 RFP를 9월 19일까지 접수하며 국내 빅3에 삼성증권이 부상하고 골드만삭스·씨티 등 외국계까지 참여하는 치열한 경쟁이 예상된다.
- 기업가치 논쟁이 핵심으로 당초 거론된 10조원에서 최근엔 약 7조원이 유력하나 KKR의 시리즈C 가치(3.4~3.6조)와 장외 시가총액(약 3.8조)이 대비되며 밸류에이션 리스크가 부각된다.
- 무신사는 RFP를 50페이지 이내로 제한하고 정교한 에쿼티 스토리와 리스크 대응전략을 요구해 증권사 실무역량이 가려질 전망이며, 주관사단은 최소 4곳 이상으로 꾸려질 것으로 보인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