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김범수 미래이니셔티브센터장 등은 SM엔터 인수 과정의 시세조종 혐의에 대해 1심에서 무죄 선고를 받았고, 검찰은 징역 15년·벌금 5억원을 구형했으나 재판부는 증거 불충분으로 무죄 판단했다.
- 이번 판결로 카카오의 사법리스크와 대주주 적격성 불확실성이 해소돼 AI 전환·신사업·해외매출 확대(비욘드 코리아) 등 그룹 전략과 계열사 구조조정(132개→약 80개) 추진이 속도를 낼 전망이다.
- 김 센터장과 카카오는 판결에 감사 뜻을 표하고 위법행위 부인했으며, 2년8개월의 수사·재판으로 인한 어려움을 만회하기 위해 쇄신과 사회적 소명 이행을 약속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