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김범수 경영쇄신위원장과 배재현 전 투자총괄 등 SM엔터 시세조종 혐의에 대해 서울남부지법 1심이 무죄를 선고했고, 주식회사 카카오와 카카오엔터테인먼트도 양벌규정 적용해 무죄 판결을 받음.
- 재판부는 핵심 증인 이준호의 진술을 허위로 보고 검찰의 강도 높은 별건 수사가 진실을 왜곡할 수 있다며 수사·기소 방식에 대해 강하게 비판함.
- 무죄 소식에 카카오 관련주가 일제히 급등(카카오 5%↑, 카카오페이·카카오뱅크 2~4% 등)했으며, 원아시아파트너스 대표 지모씨만 횡령·배임 혐의로 징역 3년에 집행유예 4년 선고받음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