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올해 2월 금융위의 '법인의 가상자산시장 참여 로드맵' 이후 거래소들은 6월부터 법인 거래 서비스를 준비·개시했으나 당국의 세부 가이드라인 발표 지연으로 사업 확장이 지체되고 있다.
- 업비트·빗썸·코인원·코빗 등은 법인 전담조직·KYC·실명계좌 연계, 맞춤형 플랫폼·코인대여 서비스 도입 및 법인 대상 행사 개최 등으로 법인 고객 유치에 적극 나서고 있다.
- 금융위의 3분기 가이드라인 발표는 새 정부 출범과 조직개편 등으로 연기될 가능성이 커 업계는 조속한 방향성 제시를 촉구하며 내년 상반기까지 미뤄질 수 있다는 우려도 제기된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