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롯데케미칼이 대산공장을 물적분할한 뒤 신설법인을 HD현대케미칼이 흡수합병하고, 최종적으로 HD현대오일뱅크와 롯데케미칼이 합병법인 지분을 각각 50%씩 보유하는 구조다.
- 공정거래위원회가 11월 26일 이 기업결합에 대한 사전심사 신청을 접수해 심사에 착수했으며, 이번 안은 정부·업계가 추진하는 석유화학 산업 구조개편의 첫 사례로 산업부에 대한 사업재편계획 제출과 병행됐다.
- 공정위는 신속 심사를 예고하면서도 가치사슬·인접시장·중소기업·소비자 영향과 효율성 증대 효과 등을 면밀히 검증하겠다고 밝혔고, 사전컨설팅을 통해 담합 우려 해소를 지원해왔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