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은행들의 예금 우대금리가 올라 일부 시중·인터넷은행이 2026년 1월 5일 기준 저축은행 12개월 단리 평균(2.92%)을 추월했고, 최고 우대금리는 SC제일·경남 등에서 3.15% 수준으로 나타났다.
- 배경은 시장금리 상승과 기준금리 인하 기대 약화로 은행들이 수신금리를 올리는 반면, 저축은행은 부동산 PF 부실 영향 등으로 경영정상화에 집중해 고비용 자금조달 여력이 떨어진 점이며(저축은행 평균은 전년 초 대비 0.41%포인트 하락).
- 업계는 증권사 IMA 등 머니무브 대응 차원에서 은행들의 수신경쟁이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보고, 저축은행은 건전성 제고와 경영정상화 기조를 유지할 것으로 전망한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