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더불어민주당 코스피5000특위가 자사주 소각 의무화에 이어 기업공시 전반을 대폭 강화하는 방안을 추진하며 공시 범위를 ROE·배당 정책·합병·유상증자 등으로 확장하겠다고 제안함.
- 제안엔 이사회 의장에 사외이사 선임 여부·ROE·자본비용을 반영한 배당 공시·합병·유증·사채 발행 시 주주 영향·대체 조달 검토 결과까지 상세 공시해야 한다는 내용이 포함됨.
- 상장사들은 반복된 제도 변경이 부담이라고 우려하며 중소기업 혼란을 경고하는 한편, 금융당국의 공시서식 조정으로 국회 입법 없이도 빠른 개편이 가능해 특위가 속도를 낼 전망임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