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정부는 2026 경제성장전략(1월 9일)에 따라 공동대출 범위를 올해 하반기 내 기존 개인 고객에서 개인사업자·중소기업으로 확대하고 지방은행 예대율 규제 완화를 통해 지역 자금 공급을 장려하기로 했다.
- 공동대출은 지방은행과 인터넷은행이 대출액을 50%씩 분담해 비대면 플랫폼 역량과 재원·리스크 관리 역량을 결합하는 방식이며, 광주은행·토스뱅크(2024.8)는 출시 9개월 만에 대출액 1조원을 돌파했고 주요 지방은행 3곳·인터넷은행 3사가 서비스를 제공 중이다.
- 기대효과는 지방은행의 수익 다변화와 인터넷은행의 여신 확대(제한적 대면 허용)·건전성 강화이나, 개인사업자·중소기업 대출 확대는 사업장·현금흐름 확인 등 필수적 대면절차를 수반해 운영방식과 리스크 관리가 관건이며 금융당국은 중·저신용자 신용대출 비중을 30%에서 35%(2028년)로 관리하고 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