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선물시장이 현물보다 먼저 방향을 제시하며, 2026년 2월물 개별주식선물에서 삼성전자·SK하이닉스 등 시가총액 상위 종목에 대형 자금의 포지션 구축 신호가 관찰됐다.
- 2차전지와 바이오 대형주는 종목별로 엇갈린 흐름을 보인 반면, 조선·방산·중공업과 일부 자동차·운송주는 선물에서도 뚜렷한 매수세가 나타났고 금융·IT·플랫폼·에너지·소재 등 업종별로 차별화된 거래가 진행됐다.
- 시장 관계자들은 거래량과 미결제약정의 동시 증가를 중기 전략자금 유입 신호로 해석하며, 코스피는 당분간 변동성 국면을 이어갈 가능성이 크지만 선물시장의 흐름에 투자자 시선이 쏠리고 있다고 분석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