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지방은행장 인사에서 내부 승진 대신 캐피탈 등 비은행 계열사 대표 출신(예: 부산은행 김성주, 전북은행 박춘원)이 잇따라 선임되고 있다.
- 이는 지역 경기 둔화·인구 감소·인터넷전문은행의 비대면 경쟁으로 예대마진 의존 수익구조가 한계에 봉착해 비이자이익 확대와 디지털 역량을 갖춘 인물을 찾기 때문이라고 설명한다.
- 금융지주 차원의 계열사 연계·협업(공동대출 등)을 강화하려는 전략과 맞물리지만, 비은행형 경영 방식을 은행의 안정성·조직문화 안에서 어떻게 조정·안착시키느냐가 관건이라고 지적한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