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케이뱅크가 유가증권시장 상장을 재도전하며 최대 몸값 3조8541억원을 제시했지만, 카카오뱅크보다 ROE(6.49% vs 7.57%)·NIM(1.38% vs 1.93%)이 낮은데도 PBR은 더 높아 밸류에이션 적정성에 의구심이 제기된다.
- 최대주주 BC카드는 FI의 IRR(8%) 보장을 위해 공모가 하단(8,300원)에 미달하면 최대 1,100억원을 보전해야 해 공모가 가이드라인이 투자자 회수 우선으로 설정됐을 가능성이 있으며, 수신의 24.6%가 업비트 제휴에 의존해 업비트의 네이버 협력 강화 시 이탈 위험이 상존한다.
- 회사는 중소기업·개인사업자 대출 확대와 테크 플랫폼 강화로 대응 중이나 시장은 더 설득력 있는 성장 네러티브와 CET1 등 재무 안전성 해소를 요구하며, 기관 수요예측(2026년 2월 4~10일)과 일반 청약(2026년 2월 20~21일)을 앞두고 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