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전북자치도가 도입한 '그냥드림(먹거리 기본보장)' 시범사업이 시행 두 달 만에 소득 증빙 없이 즉시 지원해 1591명에게 식료품·생필품을 제공했다.
- 현재 전주·익산·정읍·김제·진안·무주·부안 7개 시군의 푸드마켓·푸드뱅크에서 운영되며, 1인당 2만원 한도(쌀·라면·통조림·휴지·세면용품 등 3~5개 품목), 화·목 오후 2~5시·원칙 월 1회 이용 가능하고 5월 군산·남원 추가로 9곳으로 확대 예정이다.
- 2회 이상 재방문자에게는 심층 상담을 실시해 주거·채무·건강 등 복합적 위기 신호를 발견하면 읍면동 맞춤형 복지팀과 연계해 공적 지원으로 연결하며, 전북도 방상윤 복지여성보건국장은 '오늘 누가 도움이 필요한지'를 먼저 살피겠다고 말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