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금감원이 토스뱅크·카카오뱅크·케이뱅크 등 인터넷전문은행과 카카오페이증권·토스증권 등 계열 증권사 5곳을 대상으로 IT 내부통제 전반을 전면 점검하기로 했으며, 최근 전산사고가 기본 통제 미흡에서 비롯된 사례가 잇따른 것이 배경이다.
- 금감원은 프로그램 변경 시 영향도 분석·테스트·제3자 검증 등 변경관리 강화, 전산자원 증설·비상대응계획 재점검, 신속 복구·대체서비스·피해보상 안내 확대 및 DDoS·랜섬웨어 등 사이버 위협 대비를 주문했다.
- 향후 감독·검사 체제를 예방 중심으로 전환해 기본 내부통제 미흡으로 인한 대형사고 발생 시 엄정 대응할 예정이며, 이종오 부원장은 자율적 IT 감사와 통제 활동 강화를 촉구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