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코스피가 9000선을 돌파하자 개인투자자들의 신용거래융자 잔고가 37조8005억원까지 급증하며 ‘빚투’가 다시 확산됐다.
- 미래에셋·KB·메리츠증권 등은 일부 종목의 신용등급 하향, 증거금률 100% 상향, 신용융자 주문 제한 등으로 리스크 관리에 나섰다.
- 증권업계는 상승장이 이어지면 신용잔고와 변동성이 더 커질 수 있어, 종목별 신용제한 조치가 업계 전반으로 확대될 가능성을 경계하고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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코스피 9000 넘자 빚투 재확산…증권사들 신용거래 '브레이크'
뉴스 ID: 178185060041202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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