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가상자산거래소 협의체(DAXA)가 18일부터 예치금 운용수익·은행 지급 이자 외에는 거래소 자체재원으로 이자를 보전하지 못하도록 하는 예치금 이자 산정 모범규준을 시행한다고 발표했다.
- 이에 일부 거래소는 예치금 이자율을 인하했고(예: 코인원 2.0%), 은행 지원을 받아 이자율을 유지할 수 있는 대형 거래소와 중소거래소 간 격차가 커질 전망이다.
- 업계는 과당경쟁 억제 효과는 인정하면서도 은행과 거래소 간 협상력 차이를 외면한 규정이 대형 거래소 쏠림과 불공정 경쟁을 심화시킬 것이라고 우려한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