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국내 IPO에서는 PER(주가수익비율)이 가장 보편적으로 사용됐으며(최근 신규 상장기업 78개 중 71개), 계산이 단순하고 업종별 평균으로 성장가치 판단에 유리하지만 순이익 변동에 따라 가치가 왜곡될 수 있다.
- 설비투자·감가상각이 큰 업종은 EV/EBITDA, 고정자산 비중 큰 금융·철강 등은 PBR, 매출성장이 큰 플랫폼·스타트업은 PSR이나 EV/Sales 등이 활용되며 각 지표는 업종 적합성과 비교가능성에서 장단점이 있다.
- 비교기업 선정의 적절성, 높은 배수·낙관적 추정치 등으로 과대평가 논란이 발생하므로 투자자는 업종에 맞는 평가지표와 함께 기업의 펀더멘탈을 반드시 검토해야 한다 (PSR 적용 기업의 상장 후 부진 사례 존재)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