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2025년 1월 8일 기준 5대 시중은행과 인터넷은행이 가계대출 규제를 일제히 완화해 지난해의 ‘대출 절벽’ 현상이 일부 해소될 전망이나, 세부 한도·조건은 은행별로 제각각이다.
- 인터넷은행 완화 폭이 큼: 카카오뱅크는 생활안정자금 주담대 한도를 폐지하고 만기를 30→40년으로 연장(다만 주택구입 목적은 무주택자에 한정), 케이뱅크는 아파트담보 생활안정자금 한도를 1억→10억으로 확대하고 거치기간을 최대 12개월로 연장했다.
- 5대 은행도 생활안정자금·신용대출 한도를 상향하거나 제한을 해제(예: 국민·신한·우리·NH·하나 각각 다른 한도·조건)하고 MCI·MCG 가입 제한을 풀었으나, 실제 대출 가능 여부는 각 은행의 세부요건과 향후 금융당국 정책에 따라 달라진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