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인터넷전문은행(카카오뱅크·케이뱅크·토스뱅크)은 2025년에도 개인사업자 대출 공략을 지속하며, 카카오뱅크의 '부가세박스' 등 소상공인 특화상품으로 2024년 9월 말 기준 개인사업자 대출 잔액이 4조2694억원(전년동기 대비 29.3%↑)으로 급증했다.
- 5대 시중은행은 고환율로 자본비율 부담이 커져 개인사업자 대출을 축소(한 달새 1조3886억원 감소)하는 반면, 인터넷은행은 외화자산 비중이 낮아 고환율 영향이 제한적이라고 보고 있다.
- 다만 기업부문 무수익여신이 576억원으로 전년동기 357억원보다 61.3% 증가했고 연체율도 1.85%(전년 0.81%)로 상승해 건전성 관리는 여전히 주요 과제로 남아 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