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지난달 5대 은행의 가계대출이 약 4조원 증가했으며 주택담보·전세·신용대출이 고르게 늘어 6.27 대책으로 증가세는 둔화됐으나 급감하진 않았다.
- 금융당국은 전세대출 규제 추가 도입을 검토 중으로 수도권 전세보증비율(현 80%) 추가 축소 가능성을 시사했으나 DSR 적용 여부는 미확정이고 서민 영향 우려가 있다.
- 예대금리차 축소를 요구하는 금융위의 압박 속에 은행들은 딜레마에 놓였고, 카카오뱅크·케이뱅크는 가계대출 가산금리를 0.2~0.3%p 인하했으나 예대금리차는 2022년 이후 최대 수준에 근접해 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