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올해 상반기 5대 은행의 직원 1인당 충당금 적립 전 이익은 평균 2억200만원으로 전년 대비 26.8% 증가했고, 하나(2억3900만원)·신한(2억3300만원)·KB(2억2800만원)은 큰 폭 상승한 반면 농협만 감소(1억3800만원).
- 인터넷전문은행 3사(카카오·케이·토스)의 직원 1인당 이익은 평균 3억3700만원으로 전년 대비 11.4% 감소했으나 5대 은행 대비 약 1.7배 높은 수준이며, 토스가 4억2700만원으로 가장 높았다.
- 생산성 격차 축소는 5대 은행의 인력 감축(총 6만6157명, 1년 새 1400명 감소)과 인뱅의 인력 증가(2996명, 327명 증가), 그리고 지난해 홍콩 H지수 연계 ELS 충당부채의 기저효과가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이며 농협은 순이자마진(NIM) 하락으로 실적 악화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