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은행들이 AI 상담 확대로 콜센터 인력을 대폭 축소하며 신한·KB 등은 콜센터를 통한 대출상환 업무를 중단하거나 중단했고, 5대 은행에서 최근 5년간 콜센터 직원 1만1955명이 퇴직했다.
- 노란봉투법으로 하청 근로자가 원청과 직접 교섭할 수 있게 되면서 은행들은 비용·노무 리스크 회피 차원에서 외주 중요업무를 줄이고 있고, 콜센터 인력의 대다수가 외주(은행별 85~91%·협력사 인력 수천명)에 해당한다.
- 지점(2015년 7513개→2025년 5773개)과 콜센터 서비스 축소로 모바일·인터넷 이용에 취약한 고령층의 금융 접근성 저하 우려가 커지고 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