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국내 금융사 해외 진출이 가속화돼 4대 은행의 해외 순이익이 2020년 약 7조원대에서 2024년 14조9000억원으로 거의 두 배, 해외자산 225조원·해외점포 466개(46개국, 동남아 36%)로 확장됐다.
- 진출 방식은 인수·합작·단독 지점 개설과 핀테크 협업 등으로 다각화되며 한화생명·카카오뱅크 등의 현지 투자와 KB·신한·미래에셋 등의 미국·홍콩·유럽 활동이 대표적이다.
- 그러나 현지 대형은행·외국계 경쟁, 신용정보 인프라 부족과 OJK·RBI 등 각국 규제 및 샤리아 적용 등 제도 차이로 깊은 현지화와 맞춤형 전략이 필수적이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