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은행 점포가 대거 축소되며 디지털에 익숙한 젊은층은 불편이 적지만 고령층 등 디지털 취약층은 여전히 대면 서비스가 필요해 금융노조는 주 4.5일제 도입을 주장하며 과거 영업단축에도 이익이 늘었다고 근거를 제시한다.
- 영국 아톰은행의 급여 삭감 없는 주 4일제 실험은 직원 만족도·생산성·입사 지원자·고객평가 개선 등 긍정적 결과를 보였지만 디지털 전용 모델이라 기존 대면서비스 비중이 큰 은행에선 동일한 효과를 장담하기 어렵다.
- 정부는 주 4.5일제 관련 예산 325억원을 편성했고 저자는 근로자 복지와 고객 편의라는 원칙을 동시에 지키기 위해 공감대 형성, 서비스 공백 대안 마련 등 신중한 접근이 필요하다고 강조한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