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외국인들이 SK하이닉스·삼성전자 등 반도체와 HJ중공업·삼성중공업·HD현대일렉트릭 등 조선·전력주를 집중 매수했고, AI 서버 수요·해상 물동량 증가·친환경 전력 인프라 확충이 배경이다.
- 반면 삼성SDI·LG에너지솔루션·LG이노텍 등 2차전지와 카카오 계열·바이오 등 고성장주는 전기차 성장 둔화 우려와 단기 밸류에이션 부담으로 차익실현 매도가 나왔다.
- 종합하면 외국인은 글로벌 경기·AI 성장성에 베팅하면서도 고평가 업종은 이익실현하는 선택적 매매를 보였고, KB·신한 등 금융주는 안정성과 고배당 기대에 힘입어 매수세를 받았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