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한화가 9월 29일 대전에서 LG를 7-3으로 꺾어 LG의 한화구장 우승 세리머니를 막고 1위 LG와의 승차를 2.5경기로 벌렸다(그러나 LG가 여전히 유리한 상황).
- 신인 정우주가 3⅓이닝 1피안타 3탈삼진 무실점 오프너 역할을 하고 조동욱 등 불펜이 이어 승리를 지켰고, LG 선발 임찬규는 5이닝 5실점으로 흔들렸다.
- 노시환(3안타), 황영묵·최재훈·손아섭 등의 타선 지원이 돋보였고, 다음날 LG는 잠실서 두산(송승기 vs 콜 어빈), 한화는 대전서 롯데(라이언 와이스)와 맞붙는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