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금융보안원은 '금융분야 상용 클라우드컴퓨팅 보안 관리 참고서'를 개정해 보안관리 분야를 기존 5개에서 8개(백업·이중화, API 관리, 스토리지 관리 등)로 확대하고 세부 기준을 32개에서 47개로 늘렸다.
- 국정자원 화재와 롯데카드 해킹 등으로 대규모 데이터 손실(예: 업무용 클라우드 G드라이브 858TB)이 발생한 것을 계기로 정기 백업·로그 1년 이상 보관·중요자료 분산 보관·전산장비 이중화 등 복구·가용성 강화 조치를 권고했다.
- 다만 이 참고서는 권고 기준으로 법적 구속력은 없어 실효성 한계가 지적되지만, 전문가들은 RTO·RPO 중심의 이중화 강화가 시의적절하며 금융사의 투자 필요성을 강조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