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정부는 혁신과 속도를 강조해 이달 초안 공개가 예상되는 반면 한은은 통화 질서·외환 유출 위험을 우려하며 신중론을 펴고 있어 입장 차가 뚜렷하다.
- 달러 기반 스테이블코인 확산이 원화 약세·환율 변동성을 키울 수 있다는 우려 속에 원화 스테이블코인 도입 필요성이 제기되고 은행·빅테크·거래소가 발행 주도권을 놓고 경쟁 중이다.
- 해외 제도 사례를 참고해 발행 주체·준비금 투명성·감독체계 등 한국형 설계를 정교하게 마련하는 것이 관건이며 초안이 첫 시험대가 될 전망이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