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한국 디지털금융은 지난 10년간 급성장했으나 가상자산 기본법 부재와 정치적 갈등으로 규제 불확실성·투자자 보호 미비·소비자 불신이 심화됐다.
- 업계를 빅테크(네이버·카카오), 전통 금융(시중은행), 가상자산 거래소(업비트 등)로 구분되며 스타트업의 해외 이전까지 겹친 이원화 속에서 네이버–업비트 결합은 생태계 융합과 글로벌 경쟁력 시험대로 꼽힌다.
- 향후 과제는 산업성장과 투자자 보호의 균형을 갖춘 제도 마련, 선두기업·스타트업 간 협업으로 생태계 구축, 보안·차세대 암호화로 소비자 신뢰 회복이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