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CEO스코어가 매출 기준 500대 기업 중 기부금 공시 218개사를 분석한 결과, 올해 3분기 누적 기부금은 1조1652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.6%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13.1% 증가했으며 삼성전자·한전·현대차가 1천억원 이상 기부했다.
- 기부금 증가폭은 SK하이닉스가 작년 410억에서 올해 590억으로 43.7%(+180억)로 최대였고 한국수력원자력·포스코 등도 증가한 반면 한전이 -452억으로 감소폭이 가장 크고 삼성전자(-308억), LG화학(-143억) 등도 축소했다.
- 업종별로는 조선·기계·설비(기부금 +21.8%, +233억)·철강(+40.3%, +180억)은 기부 늘었고 석유화학(-39.4%, -209억)·건설(-26.0%, -165억)은 기부 줄었는데, 글로벌 경기 불확실성으로 기부 여력이 제한된 기업도 적지 않았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