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은행들이 1년 만기 정기예금 금리를 기준금리(연 2.5%)보다 높게 책정 중으로, 공시된 37개 상품 중 기본금리 2.5% 이상은 15개, 우대금리 적용 시 33개가 기준금리를 웃돌며 최고 연 3.1% 수준(예: SC제일·신한).
- 원인은 한은이 7월 이후 세 차례 기준금리 동결로 금리 인하 기대가 약해지며 시장금리가 상승한 것(은행채 1년물 AAA 2.82%, 8월 대비 +0.322%p)과 미국 통화정책·환율·가계부채 등 대내외 변수 영향이다.
- 이창용 총재의 발언으로 금리인하 시기가 불투명해졌다는 해석이 나오며 은행들은 예대금리차 축소·수신 확대 목적 등으로 금리를 올렸지만 향후 금리 흐름은 여전히 불확실하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