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저자는 2025년을 되돌아보며 AI를 국가 전략의 중심에 둔 결정은 필연적이나, 특히 AI 국부펀드 같은 대규모 공적투자에서는 구체적 설계와 투명한 거버넌스가 성패를 가른다고 강조한다.
- AI 투자 열풍이 데이터센터·GPU 과투자와 버블을 초래할 수 있고, 사모크레딧·SPV 등 장부 밖 위험이 누적되면 시가평가 부족으로 인해 한순간에 붕괴하는 ‘절벽 효과’가 발생할 수 있다고 경고한다.
- 정부의 역할은 성공 기업을 선별하는 것이 아니라 다양한 시도와 실패가 가능하도록 제도적 토양을 조성하고 리스크 분산·공시 강화·초당적 안정장치 등을 통해 장기 투자를 뒷받침하는 것이라고 제언한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