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제4인터넷전문은행(제4인뱅) 출범 지연으로 기존 인뱅들이 중금리 대출을 축소하며 소상공인 등 금융 취약계층의 금융 사각지대가 확대되고 있다.
- 금융당국은 자금조달 안정성 부족과 사업계획의 혁신성·포용성 미흡을 이유로 2024~2025년 컨소시엄들의 예비인가를 불합격시켰으며, 새 정부 출범에 따른 조직·정책 변화도 인가 지연에 영향을 미쳤다.
- 저자는 제4인뱅이 소상공인 특화 신용평가모델·맞춤형 상품·건전성 관리 체계를 갖추고 충분한 자본력을 확보하면 금융 접근성 개선, 중금리 대출 공급 확대와 시장 경쟁 촉진을 통해 경제 활력 제고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