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HCI 2026은 AI가 단순한 도구를 넘어 ‘동료’이자 일상으로 스며드는 현황을 점검하며, 실무적·인문학적 관점에서 사용자 소외와 불편 해소를 중심으로 논의를 전개했다.
- 유훈식 등 연사들은 디자이너를 AI를 지휘하는 ‘에이전트 보스’로 재정의했고, 네이버 김상범은 검색을 ‘학습’으로 보며 AI 브리핑·개인화 에이전트로 한국 사용자 맥락을 강화하는 전략을 제시했다.
- 뱅크샐러드 홍성준은 기술 중심이 아닌 경험 중심 소통을 강조했고, 이동석은 키오스크·공공서비스 등에서의 ‘디지털 갑질’을 지적하며 선제적·자율적·실천적 에이전틱 UX로 실용적·책임 있는 AI를 요구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