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웰컴금융그룹은 대부업 이미지를 벗고 '웰컴디지털뱅크' 중심의 디지털 전환을 추진했지만 중금리 경쟁과 빅테크 의존으로 마케팅·수수료 비용이 급증하며 수익성 정체에 빠졌다.
- 부동산 PF 관련 여신 부실로 2024년 고정이하여신(NPL) 비율이 11.38%로 상승했고 대손상각비가 1,598억 원에 달하는 등 건전성이 악화되었으며 데이터·해외 신사업은 아직 수익을 내지 못하고 있다.
- 오너 일가 중심의 내부거래·지배구조 불투명성, 랜섬웨어·규제 리스크가 겹쳐 2026년 업계 재편에서 우위를 점하기 어려운 상황이며 빅테크 의존도 축소와 자체 경쟁력 확보가 과제로 제시된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