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윤호영 대표가 11년째(임기 2027년 3월까지) 장기집권하는 가운데 카카오뱅크는 2024·2025년 연속 역대 최대 실적에도 주가는 박스권을 벗어나지 못해 핵심 과제는 ‘밸류업’이다.
- 회사는 정관상 집중투표제 배제 조항 삭제 등 지배구조 개선과 주주 소통 강화 조치를 내놓았으나 이사회에 IT·디지털·금융소비자 전문가가 부족하고 보수위원회에 모기업 연계 인사가 포함되는 등 위원회 독립성 약화가 지적된다.
- 카카오뱅크는 사외이사 보강(남상일 등)과 전자주총·IR 개선으로 대응한다지만 시장은 전문성 강화와 위원회 독립성 확보 없이는 주가 개선이 제한적일 것으로 보고 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