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3대 인터넷은행의 '요주의' 여신이 지난해 9월 말 기준 5,299억 원으로 전년 동기(4,446억) 대비 19.2% 증가했으며, '요주의'는 부실화 직전 채권을 뜻함.
- 은행별로 카카오뱅크는 요주의 1,417억(+70.5%)·추정손실 1,420억(+28.8%), 토스뱅크는 요주의 2,562억(+48.9%)으로 크게 늘었고 케이뱅크는 관련 항목이 감소; NPL 비율은 토스 0.84%, 카카오 0.55%, 케이 0.54% 수준이다.
- 원인은 중·저신용자 및 개인사업자 대출 확대와 금융당국의 중저신용 대출 목표(올해 30%→2028년 35% 단계적 상향)로 은행들이 위험자산 비중을 늘린 것이라고 은행권이 설명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