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인터넷전문은행 전산사고가 2021년~2026년 2월까지 총 163건 발생(카카오뱅크·토스뱅크 각 64건, 케이뱅크 35건)해 소비자 피해 우려가 커지고 있다.
- 최근 카카오뱅크는 앱 접속장애로 약 10만명(약 20분) 이용 불가, 토스뱅크는 엔화 환율 오류로 약 5만건·284억원 규모 거래가 발생해 환차손 등 실질적 손실 가능성이 제기됐다.
- 현행 법·감독 규정에 전산사고 보상 기준이 명확치 않아 배상 책임이 불분명하고 은행은 손해 입증 어려움, 금융당국은 소비자 보호 강화·입법 검토, 은행들은 전산투자 확대를 추진 중이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