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인터넷은행 3사가 가계대출 규제와 총량 관리 강화로 성장 한계에 부딪히자 기업금융을 새로운 성장축으로 삼아 사업 다각화에 나섰다.
- 카카오뱅크는 캐피탈업 진출을 위한 지분 인수에 나섰고, 케이뱅크는 SME 비대면 여신과 스테이블코인·AI 인프라를, 토스뱅크는 기업금융과 WM, 해외송금 인프라를 확대하고 있다.
- 다만 기업금융은 현장 실사와 정성평가가 필요한 구조라 무점포 중심의 인터넷은행 영업모델과 맞지 않는 한계가 있어, 성장 효과는 제한적일 수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.